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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Story

역사를 만들어 가는, 스릴과 환호의 場!

선수들에게는 우승의 영광을, 골프팬들에게는 명승부 감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최고의 ‘골프축제’가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이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의 드림파크CC 파크코스(파72)에서 펼쳐진다.
‘고품격 골프축제’를 표방하는 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은 메이저급 대회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키며 선수들 사이에서는 우승하고싶은 대회로 자리를 잡았다.

2007년 창설된 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은 해마다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로 골프팬들을 흥분시켰다. 지난해까지 8차례 대회 가운데 세 번이 연장 승부일 정도로 매번 예측불허의 흐름이 계속됐다. 갤러리가 많은 대회로 소문난 이유다. 정규 홀에서 마무리된 5차례 대회에서도 우승자와 2위의 격차는 세 번이 1타였다. 가장 크게 벌어진 것이 2타 차 두 번이었다.
경남 거제의 드비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지난해 대회는 ‘스텝스윙’으로 유명한 김혜윤의 부활 무대가 됐다. 김혜윤은 최종일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60cm 옆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3년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을 결정지었다. 최종라운드에서만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의 맹타를 휘두른 그는 조윤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1·2라운드 때 선수들을 괴롭혔던 바닷바람이 이날 잠잠해지자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2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던 윤채영이 초반부터 뒷걸음을 하면서 중반 이후 우승 경쟁은 매서운 샷을 과시한 김혜윤과 조윤지의 대결로 압축됐다. 승부는 정교함에서 갈렸다. 김혜윤은 조윤지에 비해 드라이버 샷 거리가 짧지만 그에게는 비밀병기인 날카로운 쇼트게임과 퍼트가 있었다.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8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김혜윤은 1번(파4)과 2번(파5), 4번홀(파4)에서 세 차례나 연달아 그린 주변 칩 샷을 홀에 집어넣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후로는 면도날 퍼트로 타수를 줄여나간 끝에 정상까지 치달았다. 올해 ‘대세’로 떠오른 박성현은 공동 9위에 올랐다.

2014년에는 허윤경과 김효주의 연장 승부가 멘털 골프의 진수를 보여줬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강풍까지 몰아친 가운데 둘은 ‘만추의 결투’를 펼쳤다. 김효주는 마지막 날 정규 18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는 드문 경험을 했다. 전날 10개 홀까지 합치면 28개 홀 연속 파 행진이었다. 당시 시즌 5승을 거두고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김효주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 3타 차 공동 10위에서 출발한 허윤경이 2타를 줄여 공동 선두가 됐고 첫 번째 연장전에서 2m 파 퍼트를 넣어 5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2011년은 역대 우승자끼리의 연장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2008년 챔피언 김하늘과 2009년 우승자 이현주가 맞붙었고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킨 김하늘이 우승했다. 김하늘은 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에서 두 번이나 우승했고 3위도 두 번(2010·2012년) 했다. 2년7개월의 우승 가뭄을 해갈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린 것도 2011년 이 대회에서였다. 그해 김하늘은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을 휩쓸었다. 2008년 이 대회 첫 우승 때는 마지막 날 마지막 홀 10m가 넘는 거리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 1타 차 역전 우승을 껴안는 명장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신지애는 2007년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6위였으나 마지막 날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1타 차로 역전 우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즌 2승을 달성한 그는 이후 7승을 더 보태 시즌 9승을 쓸어담으며 상금왕과 대상 등 4관왕에 올랐다.

이정은이 우승한 2010년은 준우승자 장수연이 우승자만큼 화제였다. 당시 고1 아마추어였던 장수연은 최종합계 9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15번홀(파4)에서 세 번째 샷을 할 때 골프백의 위치가 뒤늦게 문제가 됐다. 그린 주변에 놓아둔 골프백이 홀 쪽으로 세워져 방향 설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고 2벌타를 보탠 장수연은 결국 연장에 가 첫 홀에서 졌다. 이정민은 2012년 이 대회에서 2년5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한 뒤로 정상급 선수로 올라섰다. 이현주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울산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대회에 다녀야 했는데 2009년 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설움을 떨쳤다.

2016※A는 아마추어, *는 연장승

2016년 우승자
제9회(드림파크CC)
이승현
-17 199(68, 66, 65)
이정은(5)
-15 201(67, 67, 67)
3위. 김해림 -13 203(67, 69, 67)
3위. 이정은(6) -13 203(67, 70, 66)
5위. 김보아 -12 204(65, 73, 66)
5위. 박유나 외 -12 204(67, 68, 69)

2015※A는 아마추어, *는 연장승

2015년 우승자
제8회(거제 드비치CC)
김혜윤
-6 210(73 73 64)
조윤지
-4 212(75 69 68)
3위. 박소연 E 216(74 71 71)
3위. 최유림 (69 78 69)
3위. 김해림 (72 71 73)
3위. 김해림 (72 71 73)
3위. 김해림 (72 71 73)

2014※A는 아마추어, *는 연장승

2014년 우승자
제7회(레이크힐스 용인CC 루비ㆍ다이아몬드)
허윤경
-7 209(72 67 70)
김효주
(69 68 72)
3위. 백규정 -6 210(70 66 74)
4위. 김지현 -5 211(70 70 71)
4위. 고진영 (68 68 75)
4위. 박신영 (66 70 75)

2012※A는 아마추어, *는 연장승

2012년 우승자
제6회(부산 아시아드CC 파인ㆍ레이크)
이정민
-6 210(72 67 71)
김해림
-5 211(71 70 70)
3위. 김하늘 -3 213(72 71 70)
3위. 윤채영 (67 73 73)
5위. 정재은 -2 214(74 71 69)
6위. 김세영 외 -1 215(72 71 72)

2011※A는 아마추어, *는 연장승

2011년 우승자
제5회(수원CC 신코스)
김하늘
-6 210(72 67 71)
이현주
(70 72 68)
3위. 배경은 -5 211(70 72 69)
3위. 배희경 (73 70 68)
3위. 양제윤 (68 71 72)
3위. 임지나 (71 67 73)

2010※A는 아마추어, *는 연장승

2010년 우승자
제4회(리베라CC 체리힐ㆍ파인힐)
이정은
-7 209(71 72 66)
장수연(A)
(69 69 71)
3위. 김하늘 -5 211(69 71 71)
4위. 조윤지 -3 213(76 72 65)
5위. 남지민 -2 214(76 69 69)
5위. 이보미 (71 71 72)

2009※A는 아마추어, *는 연장승

2009년 우승자
제3회(레이크사이드CC 동코스)
이현주
-10 206(68 66 72)
문수영
-8 208(67 73 68)
3위. 유소연 -6 210(68 69 73)
4위. 김현지 -5 211(70 68 73)
4위. 안선주 (70 68 73)
6위. 임지나 외 -3 213(75 66 72)

2008※A는 아마추어, *는 연장승

2008년 우승자
제2회(레이크사이드CC 동코스)
김하늘
-5 211(71 71 69)
안선주
-4 212(70 69 73)
3위. 신지애 -3 213(71 73 69)
3위. 박선영(A) (70 74 69)
5위. 유소연 -2 214(71 71 72)
6위. 오안나 E 216(70 71 75)
7위. 최혜용 외 +1 217(74 71 72)

2007※A는 아마추어, *는 연장승

2007년 우승자
제1회(뉴서울CC 북코스)
신지애
-12 204(67 71 66)
지은희
-11 205(69 68 68)
3위. 안선주 -10 206(69 69 68)
3위. 최혜용(A) (68 66 72)
5위. 최유진 -9 207(67 70 70)
6위. 최나연 -8 208(67 72 69)
6위. 박희영 (68 67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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